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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1 (29)
동짱의 이로이로
고양이회관 방문기점심을 먹고 아내가 계속 가고싶어했던 카페에 갔다.와이프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기에 가끔 동물에너지를 충전시켜줘야 되는데일본인이라 그런지 고양이를 특히 좋아한다.뭔가 마을 회관이었던 건물이었던 것 같은 외관입구에 아기자기한 고양이 집들이 보인다.입구부터 고양이 향이난다.고양이 굿즈가 굉장히 많다.와이프는 친구집에 고양이가 많다고 일본에 갈 때 여기서 친구 선물을 사가고 싶다고 했다.일본인이 한국에서 일본제품을 구경한다.나도 하나 사용중인데 택배뜯거나 편지봉투 뜯을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한다.점심을 먹고나면 역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지개인적으로 통영 카페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미있는 커피였다.자주 이용하게 될 듯 싶다.그리고 여사장님이 엄청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도 좋아..
돈피랑 칼국수 밀면 주관적 평가 ★☆☆ 맛,분위기 좋음★★☆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돈피랑 칼국수 밀면 방문기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내가 가고 싶다고 저장해둔 칼국수집에 갔다.마땅히 주차할 자리가 없지만 조금만 걸으면 눈치껏 주변에 주차는 할 수 있다.자세히 보지 않으면 식당인지도 모를 느낌 ㅋ들어올 때 웨이팅이 있었는데 자리에 않으니 우르르 먹고 나갔다.대부분 단골 같아 보였고 칼국수라 금방 먹으니 회전이 빨랐다.난 비빔칼국수라는 메뉴를 처음봐서 이걸로 결정와이프는 칼국수와 왕만두를 하나 시켰다.메뉴 3개에 만원이 안된다.ㅋ미친 가격..다만 영업시간이 짧아서 아쉽다.가게 주인 혼자 식당을 하시기에 주문도 직접 픽업도 직접 먹고 반납도 직접 해야한다.가게..
산토리 올드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 법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본에 가면 하나씩 사오는 산토리 올드 위스키..일본인 아내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토리 올드 위스키 하이볼을 만드는 법을 적으려 한다.준비물산토리 올드 위스키얼음컵진로토닉워터레몬즙개인적으로 시원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얼음컵을 꼭 준비하자.이정도 사이즈 맥주잔에 토닉워터 300ml가 딱들어간다.개인적으로 맛있는 비율은토닉워터 5~6에 산토리 올드 위스키1처음엔 입맛에 따라 맛봐가며 농도를 맞추면 좋을 것 같다.진로토닉워터를 쓰는건 레몬향이 첨가 되어 있어서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신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레몬즙을 추가하면된다.레몬즙도 개인 입맛에 맞게 추가하면된다.
일본인 아내도 반한 겨울 제철 대방어겨울에 한번은 항상 먹는 대방어..이번에도 우리는 대방어를 시켰다.예전에 가끔 보던 참피디라는 유튜버의 핵이득마켓에서 7~9키로급의 대방어를 괜찮은 가격에 팔길래 사봤다.밤 12시쯤에 주문하니 이틀 뒤에 도착했다.잘 모르지만 아마도 회의 특성상 한번에 모아 당일 배송을 하는 것 같았다.두근두근..우리가 먹을때는 숙성회 상태라고 한다.그리고 배송 받고 냉장고에 2시간 정도 보관하면 탱탱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회는 얼음으로 시원하게 관리되고 있었다.300g이었는데 둘이서 먹기엔 생각보다 작은 양..당연하다.. 300g이니까..참기름과 초장도 준다.마늘이나 깻잎 고추 등은 따로 준비해야된다.그러고 보니 뭔가 허전했다 했는데..마늘, 고추를 안먹었구나..손질은 직접 해야..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나에겐 너무 당연한 일들이 일본인 아내에겐 매번 왜? 가 되는 순간이 있다.그래서 같이 살다 보니 한국 문화가 새삼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그래서 같이 살며 느끼는 부분들에 대해 가끔 적어볼 생각이다.난방문화연애하던 시절 겨울에 영상통화를 하면와이프는 항상 에스키모인처럼 옷을 몇 겹이나 껴입고 있었다.집 안인데도 목도리에 두꺼운 옷까지.심지어 밖보다 집 안이 더 추울 때도 있다고 했다.정말 추운 날에는 전기히터를 켜 놓고 잔다는 말에 엄청 불편하겠다 싶었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한국에서 같이 살기 시작하고 맞이한 한국의 혹독한 첫 겨울.없어서는 안 될 자랑스런 한국의 보일러.한 번 틀어두면 바닥부터 집 전체가 따뜻해진다.보일러의 맛(?)을 본 뒤로“이걸 만든 사람은 천재다”라며 진심..
울산 빵파제 방문기울산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자수정동굴나라에서 놀고 나왔다.갑자기 빵이 엄청 먹고싶다는 와이프의 말에 커피도 한잔 살겸 자수정동굴나라 근처의 빵파제라는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일단 이름부터 빵이 들어가니 안갈수가 없다.베이커리 카페 빵파제입장하니 1층은 전부 빵과 커피를 사는 공간이었고 2층에 좌석이 있었다.커피류는 여기서 주문을 했다.빵을 결제하는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음료가 따로 있었다.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아 보인다.잘 보면 사람들이 빵을 쌓아서 사간다.있는 메뉴만 잔뜩있다.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딸기케이크계산을 하려는데 여기도 비어있다.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은 진열대벌꿀도 판다.. ㅋ빵 가격이 여태 다녔던 카페나 빵집과 비교해봐도 아주 싼편이었다.갈수록 빵, 우유가 비싸지는 한국..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방문기울산에 사는 친구 집들이를 갈 겸 친구의 추천으로 울산 자수정동굴나라에 다녀왔다.그냥 동굴만 있고 안에서 보트를 타는 정도의 장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예전에 갔던 충주 활옥동굴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관광화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다.2024.04.07 - [국내여행] - 충북 충주 볼거리 가득한 활옥동굴(폭염오면 가자!) 충북 충주 볼거리 가득한 활옥동굴(폭염오면 가자!)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충주 활옥동굴에 가다바람을 쐬러 충주 활옥동굴에 갔다. 활옥동굴 위치충북 충주시 목벌안길 26 카페가 없으면 한국이 아니다시원한 활옥동굴로활옥동굴에서dongzzang29.tistory.com넓은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바이킹사격장과 빙빙도는 놀이기구범퍼카도 보..
별주부전의 시작 사천 비토섬에 가다별주부전의 배경이 된 섬이 사천에 있었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전래동화 별주부전..그래서 비토섬을 더 살펴보니 굴구이를 파는 멋진 식당과 펜션들이 많았다.그리고 하루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월등도도 있었다.솔직히 나는 별주부전보다는 월등도 바닷길을 차로 지나가고 싶어서 비토섬에 가기로 했다.비토섬을 가기위해 사천대교를 건넜다.대교를 건너는데 주변 풍경도 이쁘다.가는동안 사천도 통영처럼 바다가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드디어 만난 별주부전의 주인공 토끼와 거북이..별주부전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잘보니 거북이 아래에 사료가 잔뜩 있었다. ㅋ월등도를 가려면 물 때를 확인하고 가야한다.별주부전에서 용궁을 탈출한 토끼가 거북이 등에서 달을 잘..
블루리본 4개의 바다위 카페 씨맨스 방문기와이프와 박서방식당에서 아주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먹고 바다위에 떠있는 카페 씨맨스에 갔다.2026.01.23 - [동짱의 맛슐랭] - 주 4일만 영업하는 사천 박서방식당(★★☆) 주 4일만 영업하는 사천 박서방식당(★★☆)박서방식당 주관적 평가 ★☆☆ 맛,분위기 좋음★★☆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박서방식당 방문기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사천에 갔다.점심을 뭘 먹을까 알dongzzang29.tistory.com 노을빛 카페거리에 있나보다.바다위에 떠있는 씨맨스가 보인다.주차공간은 넓다!나올 때 카페 영수증을 보여줘야 주차가 무료라고 적혀있다.나올 때 영수증을 챙겨오자.바람이 엄청난 경남치곤 굉장히 추운 날씨였다..그래서 추웠다..
박서방식당 주관적 평가 ★☆☆ 맛,분위기 좋음★★☆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박서방식당 방문기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사천에 갔다.점심을 뭘 먹을까 알아보던 도중 네이버 지도에서 박서방식당이라는 곳이 11시 오픈에 15시마감하고 심지어 일주일중 4일만 일하는걸 보고 강한 맛집의 냄새가 났다.그래서 바로 박서방식당으로 향했다.배고프기 시작한 사이 도착한 박서방식당대기등록을 먼저 하고 들어오라고 안내해준다.여기서 대기등록을 하고 입장!오늘도 운좋게 바로 입장했다.뭔가.. 연예인들이 왔다갔나보다.다들 백반정식을 먹고있었다.당연히 우리 또한 백반정식으로 간다.주문하면 금방 음식이 나온다.일단 음식을 보고 인당 15000원에 이런 구성이면 가성비가 엄청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