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여행 (33)
동짱의 이로이로
고양이회관 방문기점심을 먹고 아내가 계속 가고싶어했던 카페에 갔다.와이프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기에 가끔 동물에너지를 충전시켜줘야 되는데일본인이라 그런지 고양이를 특히 좋아한다.뭔가 마을 회관이었던 건물이었던 것 같은 외관입구에 아기자기한 고양이 집들이 보인다.입구부터 고양이 향이난다.고양이 굿즈가 굉장히 많다.와이프는 친구집에 고양이가 많다고 일본에 갈 때 여기서 친구 선물을 사가고 싶다고 했다.일본인이 한국에서 일본제품을 구경한다.나도 하나 사용중인데 택배뜯거나 편지봉투 뜯을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한다.점심을 먹고나면 역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지개인적으로 통영 카페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미있는 커피였다.자주 이용하게 될 듯 싶다.그리고 여사장님이 엄청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도 좋아..
울산 빵파제 방문기울산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자수정동굴나라에서 놀고 나왔다.갑자기 빵이 엄청 먹고싶다는 와이프의 말에 커피도 한잔 살겸 자수정동굴나라 근처의 빵파제라는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일단 이름부터 빵이 들어가니 안갈수가 없다.베이커리 카페 빵파제입장하니 1층은 전부 빵과 커피를 사는 공간이었고 2층에 좌석이 있었다.커피류는 여기서 주문을 했다.빵을 결제하는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음료가 따로 있었다.여기저기 빈자리가 많아 보인다.잘 보면 사람들이 빵을 쌓아서 사간다.있는 메뉴만 잔뜩있다.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딸기케이크계산을 하려는데 여기도 비어있다.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은 진열대벌꿀도 판다.. ㅋ빵 가격이 여태 다녔던 카페나 빵집과 비교해봐도 아주 싼편이었다.갈수록 빵, 우유가 비싸지는 한국..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방문기울산에 사는 친구 집들이를 갈 겸 친구의 추천으로 울산 자수정동굴나라에 다녀왔다.그냥 동굴만 있고 안에서 보트를 타는 정도의 장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예전에 갔던 충주 활옥동굴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관광화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다.2024.04.07 - [국내여행] - 충북 충주 볼거리 가득한 활옥동굴(폭염오면 가자!) 충북 충주 볼거리 가득한 활옥동굴(폭염오면 가자!)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충주 활옥동굴에 가다바람을 쐬러 충주 활옥동굴에 갔다. 활옥동굴 위치충북 충주시 목벌안길 26 카페가 없으면 한국이 아니다시원한 활옥동굴로활옥동굴에서dongzzang29.tistory.com넓은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바이킹사격장과 빙빙도는 놀이기구범퍼카도 보..
별주부전의 시작 사천 비토섬에 가다별주부전의 배경이 된 섬이 사천에 있었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전래동화 별주부전..그래서 비토섬을 더 살펴보니 굴구이를 파는 멋진 식당과 펜션들이 많았다.그리고 하루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월등도도 있었다.솔직히 나는 별주부전보다는 월등도 바닷길을 차로 지나가고 싶어서 비토섬에 가기로 했다.비토섬을 가기위해 사천대교를 건넜다.대교를 건너는데 주변 풍경도 이쁘다.가는동안 사천도 통영처럼 바다가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드디어 만난 별주부전의 주인공 토끼와 거북이..별주부전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잘보니 거북이 아래에 사료가 잔뜩 있었다. ㅋ월등도를 가려면 물 때를 확인하고 가야한다.별주부전에서 용궁을 탈출한 토끼가 거북이 등에서 달을 잘..
블루리본 4개의 바다위 카페 씨맨스 방문기와이프와 박서방식당에서 아주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먹고 바다위에 떠있는 카페 씨맨스에 갔다.2026.01.23 - [동짱의 맛슐랭] - 주 4일만 영업하는 사천 박서방식당(★★☆) 주 4일만 영업하는 사천 박서방식당(★★☆)박서방식당 주관적 평가 ★☆☆ 맛,분위기 좋음★★☆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박서방식당 방문기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사천에 갔다.점심을 뭘 먹을까 알dongzzang29.tistory.com 노을빛 카페거리에 있나보다.바다위에 떠있는 씨맨스가 보인다.주차공간은 넓다!나올 때 카페 영수증을 보여줘야 주차가 무료라고 적혀있다.나올 때 영수증을 챙겨오자.바람이 엄청난 경남치곤 굉장히 추운 날씨였다..그래서 추웠다..
마산 몬스터 로스터스 방문기마산에 사는 친구부부를 만나 밥을 먹고 우리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그곳이 바로 몬스터 로스터스!솔직히 입구보고 의아했다.여기라고??한 50년은 된 골목 식당에 가는줄 알았다..문에 붙여진 블루리본들.. 옆문에도 있다.무려 12년동안 블루리본을 받은 곳이다.입구에 만화책이 가득..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만화책을 보고 앉아있기엔 다음사람들에게 미안할듯.분위기도 편안해서 앉아서 커피한잔 하며 대화 나누기 좋다.요즘은 카페에서 빵도 아주 중요한 요소.우린 까눌레와 아몬드퀸아망도 시켰다.먼저 받아온 빵..네사람이 먹기엔 작은 양이지만 밥을 먹고난 직후라 맛만 본다.매장이 아주 바빠서 테이블이 더러웠지만 앉을 자리가 있는거에 감사하며 직접 닦는다..딱딱하다..반대로 말하면 바삭하다.싱..
통영 경치 좋은 브런치 카페 나나의주전자평일 오후 일본인 아내가 가고싶어했던 브런치카페 나나의 주전자에 가기로 했다.나나의 주전자주차공간에 비해 사람이 많이 와서 다들 길가에 주차해놨다..카페 앞 버스정류장처럼 귀엽게 꾸며져있었다.외부 공간도 있지만 날이 추워 야외에는 사람이 없었다.포근한 분위기의 카페 평일임에도 사람이 꽉차있다.오늘도 운좋게 바로 입장!일본인인 아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데 차를 시켜야 주전자가 나온다고 청귤차를 시켰다.나는 한국인의 영혼같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조금 출출해서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다.뒤를 돌아보니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있었다.아기자기한게 딱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분위기..ㅋ벽 곳곳에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방명록이 적혀있었다.이런 요소가 좀 더 편안한..
홍철책빵 CIRCUS 방문기김해에 가면 가고싶었던 장소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홍철책빵 CIRCUS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가 없는 연예인 노홍철.일본인 여자친구는 기안84를 매우 좋아해서 기안84 나오는 태계일주를 제일 재밌게 본다.거기 나오는 빠니보틀도 좋아해서 빠니보틀이 나오는 지구마불도 보는데 거기서 노홍철을 알게되서 가보고 싶어했었다.김해 아울렛과도 가까우니 아울렛 갔다 들리면 재밌는 하루가 될듯하다. 홍철책빵 입구.입구부터 정신이 나갈것같다.ㅋ저기로 가면 드라이브 스루도 할 수 있다.주차장 한켠씩 자리잡은 홍카와 홍토바이 ㅋㅋㅋ빨강과 흰색의 문양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친구..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지면서 생기넘치는 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굿즈가격도 제법 합리적이었는데..모자 하나 살걸...
김해 천문대 방문기여자친구를 만나며 밤하늘 별구경이 소소한 취미가 됬다.김해에 천문대가 있는걸 보고 천문대에 방문했다.저녁이라 입구에 주차할 곳은 많다.캬~ 생각치도 못한 야경명소..별자리가 야광으로 있다.이런 요소들이 재밌고 교육적인 것 같다.ㅋ새로 생긴 별자리 야광맨자리야경을 즐기며 올라가면 김해천문대가 보인다.바로 옆 건물에는 천문대 휴게소가 있다.시간표우린 19:50에 하는 천체관측을 노리고 왔는데 매표소에 물어보니 천체관측, 우주영상, 전시실 전부 가능하다고 해서 전부 구입!이걸 직접 찍었다니..망원경으로 한번 보고싶다..우선 우주영상 시청까지 남는시간에 전시실로 간다.애기들이 좋아하던 우주운석충돌 막기게임ㅋ여자친구도 애기같아서 좋아하는듯어렸을적 우주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재밌게 다가온다.아..
김해 5일장김해 한옥체험관 입실 시간이 오후 5시였기에 마침 2일 7일에 하는 5일장이 열렸기에 시장구경을 했다.여자친구가 시장구경을 매우 좋아했다.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다섯트럭은 있었는데 하필 밥을 먹고 봐버려서 아무것도 먹지못했다...족발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줄을 엄청 서있었다) 수로왕릉한옥체험관 바로 옆에 떡하니 있어서 안가볼수가 없다.솔직히 산책하기 좋다라는거 빼곤 별거 없었다..설명도 부족했고..수로왕릉 정문들어가자마자 토리이와 너머로 분산성이 보인다.어렸을때부터 절에만 가도 이런 문양은 많았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일본인 여자친구는 이런 색감과 문양들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다고 자주 감탄한다.듣고 보니 그래서 지금은 나도 한번씩 감탄한다..ㅋㅋ이것은 뭐하는거신가..?설명이 부족하다.. 카페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