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것저것 (6)
동짱의 이로이로
일본인 아내를 지켜주는 정전기 방지 키홀더요즘같이 건조한 겨울 차를 타거나 쇠로 되어있는 물체를 만지면 정전기가 강하게 올 때가 있다.따뜻하고 습한 오키나와에서 살다 온 나의 아내는 한국에 와서 살며 정전기 공포증이 생겨버렸다.그런 아내를 위해 쿠팡에서 정전기 방지해줄 든든한 키홀더를 하나 구입했다.택배가 왔다.두 개 오천원이 안되게 구입했다.전기가 통하면 안에서 빛이 난다.. 우리가 사용한 제품은 이런 방식으로 정전기를 먼저 빼주는 구조다. 와이프는 언제나 필요해서 그냥 가지고 다니고 나는 차키에 달았다..ㅋ이런식으로 쇠부분에 대면 된다.차에서 내리고 문짝에 손을 대기 전에 키홀더를 쇠에 대니 전기가 통했다!그리고 드디어 와이프는 자동차 문을 닫을 때 발로 닫지 않게 되었다.. 정전기 방지 키홀더 후기..
산토리 올드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 법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본에 가면 하나씩 사오는 산토리 올드 위스키..일본인 아내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토리 올드 위스키 하이볼을 만드는 법을 적으려 한다.준비물산토리 올드 위스키얼음컵진로토닉워터레몬즙개인적으로 시원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얼음컵을 꼭 준비하자.이정도 사이즈 맥주잔에 토닉워터 300ml가 딱들어간다.개인적으로 맛있는 비율은토닉워터 5~6에 산토리 올드 위스키1처음엔 입맛에 따라 맛봐가며 농도를 맞추면 좋을 것 같다.진로토닉워터를 쓰는건 레몬향이 첨가 되어 있어서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신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레몬즙을 추가하면된다.레몬즙도 개인 입맛에 맞게 추가하면된다.
일본인 아내도 반한 겨울 제철 대방어겨울에 한번은 항상 먹는 대방어..이번에도 우리는 대방어를 시켰다.예전에 가끔 보던 참피디라는 유튜버의 핵이득마켓에서 7~9키로급의 대방어를 괜찮은 가격에 팔길래 사봤다.밤 12시쯤에 주문하니 이틀 뒤에 도착했다.잘 모르지만 아마도 회의 특성상 한번에 모아 당일 배송을 하는 것 같았다.두근두근..우리가 먹을때는 숙성회 상태라고 한다.그리고 배송 받고 냉장고에 2시간 정도 보관하면 탱탱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회는 얼음으로 시원하게 관리되고 있었다.300g이었는데 둘이서 먹기엔 생각보다 작은 양..당연하다.. 300g이니까..참기름과 초장도 준다.마늘이나 깻잎 고추 등은 따로 준비해야된다.그러고 보니 뭔가 허전했다 했는데..마늘, 고추를 안먹었구나..손질은 직접 해야..
신라면 골드 후기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이다.이마트에 신라면을 사러 갔다가 새롭게 출시된 신라면 골드가 나왔기에 한번 사봤다.지금까지 경험상 신라면에서 나온 파생상품들은 하나같이 오리지널보다 별로였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까?일단 포장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였다.오리지널보다 비싼만큼 뭔가 조금 더 들었다.우선 스프에서는 카레향이 났다.평소 맥주에 라면부셔먹는걸 좋아해서..남은 신라면 후레이크와 비교해봤다..오른쪽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끓이고 살짝 간을 보니 매운 카레맛이었다.일본인인 내 와이프에겐 조금 매울 수 있었기에 계란을 두개 풀었다.잘 보면 꼭! 조리 마지막에 넣으라는 문구가 있다.참깨라면에 들어있는 기름과 비슷한 맛.기름을 대충 한번 저어서 풀어 주고~바로 먹는다.기본적으로 매운 카레맛..
홈플래닛 푸드 다용도 믹서기 후기사과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많아서 처리하기가 힘들었다.그래서 우리는 사과에 두유를 섞어 갈아먹어버리기로 했다.처치곤란 사과들..나나 와이프나 둘다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끝에 갈아마시기로 결정!평소 믹서기 쓸 일이 없었기에 쿠팡에서 홈플래닛 푸드 다용도 믹서기를 25000원 정도에 싸게 사버렸다.구성품들..사용하기 편하게 용량별로 크기가 다르게 되있었다.날의 타입은 두가지였다.간단한 과일과 두유, 우유를 갈아먹기엔 이 구성으로 충분했다.https://link.coupang.com/a/dD7TKi 홈플래닛 푸드 다용도 믹서기 - 믹서기/블렌더 | 쿠팡현재 별점 4.6점, 리뷰 4676개를 가진 홈플래닛 푸드 다용도 믹서기!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사라리토시타 우메슈나는 일본여행을 가면 한번은 사먹는 매실주가 있어서 소개한다.사라리토시타는 깔끔하다는 뜻이고 우메슈가 매실주라는 뜻이다.간단하게 깔끔한 매실주..돈키호테나 마트에서 판다.나는 눈에 보이면 하나는 사가서 먹는다.어디선가 일본사람들은 이거마시고 남은 병을 물컵으로 쓴다는 말을 들었었다.마시다보면 컵으로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ㅋ한국의 매실주와 비슷하며 살짝 달콤하고 목넘김이 깔끔한 맛이다.체감상 한국의 매실주보다 가성비 좋은 느낌..베비스타라는 라면땅 비스무리한 과자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이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매실주를 마시면 나을 것 같았지만 결국 감기는 낫지 않았다ㅋㅋ이름 그대로 깔끔하고 맛있는 매실주이니 매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