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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의 이로이로
나가사키 신치주카가이(차이나타운)일본 3대 중화거리중 하나로 중식당과 중국 잡화점들이 모여있는 화려한 거리이다.뭔가 문닫은 점포가 제법 있었다.카메라 빛이 좀 번졌다...이와사키혼포일본인인 아내가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한다.신치쥬카가이 맞은편에 있는 이와사키혼포..590엔에 카쿠니만쥬를 샀다.가격은 사악했다.부드러운 호빵에 카쿠니가 들어간게 카쿠니만쥬다.카쿠니는 일본말이고 그냥 동파육이다.아주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와 호빵이 맛있다.
나가사키 글로버가든 방문기나가사키에 대표적인 여행지인 글로버가든에 가봤다.과거 나가사키에 해상무역과 조선소등 다양한 사업을 하던 서양들의 거주지를 복원한곳이다.나가사키는 작은 소도시기에 노면전철을 타면 금방금방다닌다.걸어갈까 하다가 날씨가 조금 추워 노면전철을 탄다.아내의 말로는 이 건물 꼭대기에 있는 중식당은 손님이 매우 많다고 한다.곳곳에 유럽풍의 건물이 예쁘다.글로버 가든 가는길의 상점가간단하게 먹으며 쉬는 사람들이 많다.어린이 동화책, 만화책을 파는 책방?1층만 무료개방오우라 천주당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장료 1000엔..내부촬영금지비싸서 들어가진 않았다.외부의 천사동상과 찍으니 성스러워보인다..이것저것 재밌는걸 판다.여기서 무한으로 켜지는 성냥을 하나 구입했다.구매하면 사장님이 마술을 보여준..
운젠 코지고쿠 온천작은 지옥 온천이라는 곳을 갔다.겨울 일본하면 온천아닌가?비싼 버스비를 내고 운젠에 당일 치기를 왔으니 온천을 안 할 수가 없었다.2025.12.29 - [해외여행] - 큐슈 운젠지옥 큐슈 운젠지옥큐슈 운젠지옥에 가다오키나와출신이지만 나를 만나고 온천에 중독되버린 아내와 함께 운젠지옥에 방문했다.우리는 버스를 미리 예약해서 둘이서 왕복 15200원을 할인받았다.예약은 일본인만dongzzang29.tistory.com운젠지옥에서부터 이런 길을 그냥 걸어갔다.걸어서 17분정도 걸린듯..가는 길에 보이는 것들.. 공포영화 배경으로 써도 될 듯.입구에 도착여기 주차하고 가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온천아주 합리적인 가격우린 성인 두 명과 발수건같이 조그만 수건 을 두개 ..
후쿠오카 근황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후쿠오카..나는 후쿠오카는 항상 음식을 기대하고 간다.하지만 이번엔 상상이상으로 사람이 많아 3일 중 들어간 식당은 단 두 곳뿐이었다.(너무 긴 웨이팅은 아예 접근도 안 했음)우선 숙소 근처였던 캐널시티를 한번 방문해 봤다.큰 기대 없이 보면 감탄할 캐널시티의 분수쇼텐진의 아부라소바 체인점..우린 아부라소바를 좋아하는데 줄이 적어서 30분 기다려 먹었다 ㅋ텐진미나미역과 구시다진자마에역 사이에 있는 호루요시 다리에는 푸드트럭과 테이블이 깔려있다.날씨 좋으면 여기서 줄 안 서고 먹는 게 이득일 수도..9시~10시에도 모든 가게에 손님이 가득 차있다..다른데 가도 사람이 많으니 한 자리에서 뽕뽑는 듯..우린 매일 숙소에서 먹고 마셨다.숙소에서 실컷 마시다 새벽 4시에 산책을 ..
나가사키 메가네바시숙소 근처에 안경교라 불리는 다리가 있다기에 잠시 가봤다.메가네바시 가는 길에 길이 이뻐 찍었더니 자세히 보니 산에 공동묘지가 있었다..도착하자마자 기가 막히게도 안경모양의 다리를 담을 수 있었다.아내한컷 찍어주려니 알 하나가 사라졌다 ㅋ하트모양 돌이 있다 해서 주변을 찾아본다.돌아다니다 보니 건너편에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제법 보여 돌다리를 건너갔다.하트돌이 빠져버렸는지 우리가 생각하던 모양이 아닌 시멘트로 억지로 고정시켜져 있었다..보러 올 필요까진 없었을 듯..안경교 바로 옆 골목에 아기자기한 귀여운 장소가 많았다.메가네바시 위치">
나가사키 데지마 워프에서의 휴식나가사키는 대단히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걸어 다닐만하다.오늘도 아내와 걸어 다니다 나가사키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데지마 워프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한잔했다.그렇게 크진 않지만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데지마워프..카페보단 밥집이 많다.솔직히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가 훨씬 크고 이쁜 듯..ㅋ평화롭다..마침 자리가 하나 나서 이 카페에서 한잔 하며 휴식하기로 한다.마침 서양인이 지나가서 진짜 유럽인줄 ㅋ항구에 정박돼 있는 배가 너무 멋있어서 한컷~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만 같다..여유롭게 온전히 이 장소의 분위기를 느껴본다..
나가사키 이나사야마 전망대 방문기누긋한 여행을 좋아하는 오키나와출신 아내와 나는 이번 나가사키 일정에서 전망대에 방문하는 걸 뺄까 했었다.그도 그럴게 그 전날 내가 감기에 걸려버려서 바람이 많이 부는 장소를 피할까 해서 그랬지만 세계 3대 야경이라는 타이틀도 그렇고 이미 로프웨이 왕복 예약을 해버려서이다.전망대에 가는 방법은 대부분 로프웨이나 차를 타고 간다.우리는 로프웨이를 탔다.로프웨이요금 왕복기준성인 1250엔중, 고생 940엔어린이 610엔우리는 인터넷으로 예매해서 1000엔에 결제했다.운영시간09:00 ~ 22:00무료셔틀버스(당일 12시 이후 완전 예약제)https://reserve.nagasaki-ropeway.jp/ 長崎ロープウェイ無料循環バス予約長崎ロープウェイ無料循環バス予約 いつも長崎ロープ..
큐슈 운젠지옥에 가다오키나와출신이지만 나를 만나고 온천에 중독되버린 아내와 함께 운젠지옥에 방문했다.우리는 버스를 미리 예약해서 둘이서 왕복 15200원을 할인받았다.예약은 일본인만 할 수 있으니 외국인은 그냥 버스 오면 카드 찍고 타야 한다..(산큐패스는 그냥 타면 됨)우리는 중앙바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지만 나가사키 버스터미널에서 타는 걸 추천.목적지인 운젠 지옥은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버스 시간은 양방향 동일하고 9:10, 13:10, 16:10이다.버스를 기다리며 근처에 맛있어 보이는 떡을 발견해서 하나 샀다.1시간 반정도 걸려서 도착한 운젠지옥..내리자마자 신사가 보여서 들어가 봤다.신사안에 있는 부부감나무..무려 200년 정도 된 나무라고 한다.신사 옆에도 가스가 올라온다.신사옆 짬타..
나가사키 후쿠노유 온천 방문기겨울하면 온천!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후쿠노유 온천에 방문했다.후쿠노유 온천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편하게 다녀올수있다.패밀리마트 앞 공터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후쿠노유 온천에 가기위해 우르르 몰려간다.">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니 모르면 눈치껏 따라가자버스타는곳 맞은편에 힐튼호텔이 있다.버스 시간표차로 15분? 20분 정도 가면 도착한다.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오락 시설도 있다.들어가서 일단 신발을 보관한다.인당 세금을 내야한다.왼쪽부터 순서대로 1명 2명 3명 순사람들 따라 눈치껏 가면 이번엔 입장료 티켓을 끊는다.수건도 여기서 사거나 대여해야한다.티켓을 전부 끊고 왼쪽 카운터로 가서 제출하면 수건을 준다.큰 수건하나와 작은 수건 하나씩 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