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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의 이로이로
별주부전의 시작 사천 비토섬에 가다별주부전의 배경이 된 섬이 사천에 있었다.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전래동화 별주부전..그래서 비토섬을 더 살펴보니 굴구이를 파는 멋진 식당과 펜션들이 많았다.그리고 하루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월등도도 있었다.솔직히 나는 별주부전보다는 월등도 바닷길을 차로 지나가고 싶어서 비토섬에 가기로 했다.비토섬을 가기위해 사천대교를 건넜다.대교를 건너는데 주변 풍경도 이쁘다.가는동안 사천도 통영처럼 바다가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드디어 만난 별주부전의 주인공 토끼와 거북이..별주부전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잘보니 거북이 아래에 사료가 잔뜩 있었다. ㅋ월등도를 가려면 물 때를 확인하고 가야한다.별주부전에서 용궁을 탈출한 토끼가 거북이 등에서 달을 잘..
김해 천문대 방문기여자친구를 만나며 밤하늘 별구경이 소소한 취미가 됬다.김해에 천문대가 있는걸 보고 천문대에 방문했다.저녁이라 입구에 주차할 곳은 많다.캬~ 생각치도 못한 야경명소..별자리가 야광으로 있다.이런 요소들이 재밌고 교육적인 것 같다.ㅋ새로 생긴 별자리 야광맨자리야경을 즐기며 올라가면 김해천문대가 보인다.바로 옆 건물에는 천문대 휴게소가 있다.시간표우린 19:50에 하는 천체관측을 노리고 왔는데 매표소에 물어보니 천체관측, 우주영상, 전시실 전부 가능하다고 해서 전부 구입!이걸 직접 찍었다니..망원경으로 한번 보고싶다..우선 우주영상 시청까지 남는시간에 전시실로 간다.애기들이 좋아하던 우주운석충돌 막기게임ㅋ여자친구도 애기같아서 좋아하는듯어렸을적 우주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재밌게 다가온다.아..
국립김해박물관요즘들어 이곳저곳 박물관에 다녀보면 실패가 없었다.물론 한국문화와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일본인 여자친구의 영향도 있지만 같이 다녀보면 재미가 있다.그래서 국립김해박물관에도 다녀왔다. 박물관 맞은편 도보에 유물 모양의 조각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다.김해는 유물에 진심인듯하다. 상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된다. 어디 호텔로비로 들어온줄 알았다..ㅋ9시 오픈런을 했더니 우리보다 직원이 많았다. 로비 옆 영상 미디어를 보며 앉을 공간이 있다. 신석기시대와 가야국이 있을 시절의 유물들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었다. 제갈량이 부쳤을듯한 옛적의 부채..멋있어서 찍었는데 복원품이다.철의 왕국 가야? 이 시절의 세공기술이 놀랍기만했다.아마 이건 복원품이 아니었던것 같다.2층 가는길..엘베도 있다. 2층에는 ..
통영 디피랑에 가다내 동생이 통영에 놀러와 여자친구와 셋이서 바람의 쐬러 다니다가 저녁에 빛의정원이라 불리는 디피랑에 갔다.가자고 해서 갔지 솔직히 큰 기대없이 갔었던 디피랑은 기대와는 다르게 잠깐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갈뻔했다. 아침에는 통영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남망산 조각공원예술가의 도시답게 공원에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다.밤이 되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조각품과 남망산은 밤이 되면 디피랑이 된다. 남망산 공원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직접 본다면 여수 밤바다보다 통영 밤바다가 먼저 생각날수도..?디피랑지도를 대충 슥 보고 빛길을 걷는다. 따뜻하지 않은 가짜불 앞에서 잠시 대기..일정 시간마다 들어간다. 이야~~ 과연 빛의정원.. 빛의 벙커라는 미디어 아트를 하는 공간과 ..
경남 고성 상족암에 다녀오다지난 9월에 경남 고성의 상족암에 다녀왔다.주말에 부담없이 바람쐬러 가기 좋았고 바로옆에는 공룡박물관과 오토캠핑장도 있었기에 아이들과 오면 좋을것 같았다.바닷길을 걷다보면 공룡발자국 화석도 있으니 꼭 찾아보길.. 데크길을 걸으며 잘 찾아보면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해안길과 옆으로 보이는 적나라한 지층이 오랜세월을 거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해준다. 자연이 만든 포토스팟 지층으로 이루어진 짧은 동굴을 들어가면 한국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상족암 최고의 포토스팟사진촬영시 밀려들어오는 물을 조심할 것..ㅋ사람이 많으면 줄을 서야할수도... 요런 절벽길이 멋있다. 삼엽충같은 요건 무엇인가?어릴적 포켓몬스터에서 본것같기도? 주말 가볍게 바람쐬러 상족암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