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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의 이로이로
나가사키 데지마 워프에서의 휴식나가사키는 대단히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걸어 다닐만하다.오늘도 아내와 걸어 다니다 나가사키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데지마 워프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한잔했다.그렇게 크진 않지만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데지마워프..카페보단 밥집이 많다.솔직히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가 훨씬 크고 이쁜 듯..ㅋ평화롭다..마침 자리가 하나 나서 이 카페에서 한잔 하며 휴식하기로 한다.마침 서양인이 지나가서 진짜 유럽인줄 ㅋ항구에 정박돼 있는 배가 너무 멋있어서 한컷~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만 같다..여유롭게 온전히 이 장소의 분위기를 느껴본다..
크리스마스의 오키나와11월 23일 오키나와에서 이젠 아내가 되어버린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크리스마스이브를 아내의 가족과 보내게 되었다.1년 내내 크리스마스인 아메리칸 빌리지도 평소보다 더욱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넘친다..반대로 춥지 않으니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은 안 든다..이상한 느낌..ㅋㅋ그래도 크리스마스니 산타와 한컷~ㅋ나도 한컷..코 파는 거 아니고 산타 따라 하는 중.점심으로 먹은 젯타버거먹는 도중 창밖을 보니 뭔가가 보였다...?SANTA?행사하다 쉬는 듯..현타가 강하게 온 산타가 보였다.. 간밧떼!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의 미야기 해변에 가는 길에 오키나와의 명물 선셋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핑크 미야기해변을 잠깐 거닐어본다.아내의 가족들이 자주 먹는 햄버거가게..에서 치킨을 판다.일본은 특..
거제도 홍포전망대에서 쌍둥이 유성우를 보다비가와서 쌍둥이 유성우를 못 볼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드라이브 겸 거제도 홍포전망대로 향했다.홍포전망대는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도 보인다. 우리의 바램이 닿아서인지 도착하니 구름한점 없이 하늘이 맑아졌다.우린 2시간만에 유성을 100개정도는 봤다.ㅋ전망대 가는 길에는 내차로 달려드는 고라니를 만났고 집으로 돌아갈땐 너구리를 만났다.거제도에 너구리도 살고있었구나..?자세히 보면 별이 돌아가는게 보인다..그러다 운좋게 아주 밝은 유성이 하나 찍혔다!!위 짤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유성우가 잠깐 보인다..카메라 실력이 형편없어 담기지 않았지만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별이 많았다.그래서 카메라 설정을 다양하게 해서 찍어봤다. 잠 안오는밤 가까운 밤하늘을 보는 낭만을 즐겨보..
충북 괴산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 산막이옛길을 가다. 날씨가 적당히 좋아서 즉흥적으로 산막이 옛길에 갔다. 갈땐 열려있었는데 돌아올땐 닫혀있었다.... 가격도 저렴했었다. 표고버섯 사고싶었는데! 충청도 양반길도 있다. 유람선은 오전 9시 ~ 오후5시까지 운영합니다. 돌아올 때 유람선을 타고 싶었지만 오후 4시쯤에 왔기에 갈 때 유람선을 타고 올 때는 트레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연하협 구름다리까지 가는데 환승을 한 번 해야합니다. 저희가 탈 뻔 했던 유람선 입니다. 둘뿐이라 작은 배를 타라고 하네요. 작은 유람선이 옵니다. 유람선에서 바람 맞으며 둘러보는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보다 두 눈으로 담는게 10배는 좋았다. 구름다리까지 오는데 30분 정도 걸렸다. 트레킹 시작! 어두워질까봐 여자친구가 무서워 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