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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의 이로이로
고양이회관 방문기점심을 먹고 아내가 계속 가고싶어했던 카페에 갔다.와이프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기에 가끔 동물에너지를 충전시켜줘야 되는데일본인이라 그런지 고양이를 특히 좋아한다.뭔가 마을 회관이었던 건물이었던 것 같은 외관입구에 아기자기한 고양이 집들이 보인다.입구부터 고양이 향이난다.고양이 굿즈가 굉장히 많다.와이프는 친구집에 고양이가 많다고 일본에 갈 때 여기서 친구 선물을 사가고 싶다고 했다.일본인이 한국에서 일본제품을 구경한다.나도 하나 사용중인데 택배뜯거나 편지봉투 뜯을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한다.점심을 먹고나면 역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지개인적으로 통영 카페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미있는 커피였다.자주 이용하게 될 듯 싶다.그리고 여사장님이 엄청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도 좋아..
통영 경치 좋은 브런치 카페 나나의주전자평일 오후 일본인 아내가 가고싶어했던 브런치카페 나나의 주전자에 가기로 했다.나나의 주전자주차공간에 비해 사람이 많이 와서 다들 길가에 주차해놨다..카페 앞 버스정류장처럼 귀엽게 꾸며져있었다.외부 공간도 있지만 날이 추워 야외에는 사람이 없었다.포근한 분위기의 카페 평일임에도 사람이 꽉차있다.오늘도 운좋게 바로 입장!일본인인 아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데 차를 시켜야 주전자가 나온다고 청귤차를 시켰다.나는 한국인의 영혼같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조금 출출해서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다.뒤를 돌아보니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있었다.아기자기한게 딱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분위기..ㅋ벽 곳곳에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방명록이 적혀있었다.이런 요소가 좀 더 편안한..
통영 디피랑에 가다내 동생이 통영에 놀러와 여자친구와 셋이서 바람의 쐬러 다니다가 저녁에 빛의정원이라 불리는 디피랑에 갔다.가자고 해서 갔지 솔직히 큰 기대없이 갔었던 디피랑은 기대와는 다르게 잠깐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갈뻔했다. 아침에는 통영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남망산 조각공원예술가의 도시답게 공원에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다.밤이 되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조각품과 남망산은 밤이 되면 디피랑이 된다. 남망산 공원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직접 본다면 여수 밤바다보다 통영 밤바다가 먼저 생각날수도..?디피랑지도를 대충 슥 보고 빛길을 걷는다. 따뜻하지 않은 가짜불 앞에서 잠시 대기..일정 시간마다 들어간다. 이야~~ 과연 빛의정원.. 빛의 벙커라는 미디어 아트를 하는 공간과 ..
장문 1969 주관적 맛평가 ★☆☆ 맛,분위기 좋음★★☆ 또 가면 재방문함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영업정보영업일: 휴무없음시간: 오전 11:30 부터 오후 21:30 까지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위치: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179 "> 통영 장문 1969 식육식당 방문기장문 1969는 가족모임으로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맛과 서비스가 좋아서 이후에도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자주 가게 된 가게다.여기는 폐교를 식당으로 리모델링 한 식육식당인데 그래서인지 정겨운 느낌이 풍기는 곳이다.바로 옆 바다쪽 건물에는 1971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지금은 리뉴얼 공사를 하고있었다. 입구부터 맞이해주는 소동상소의 힘이 느껴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