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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의 이로이로
도쿄 근교 하코네 여행 본문
도쿄 근교의 하코네 여행기
날이 추워져서 온천도 즐길겸 여자친구와 함께 도쿄 근교의 온천으로 유명한 하코네로 떠났다.
여자친구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을 여행하는데 뭔가 더 유리한점이 있냐 하면 그런건 딱히 없는 것 같다.
요즘은 오히려 일본여행을 하는 한국인이 더 많아서인지 한국사람이 일본사람보다 더 여행지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다.
영덕 대게, 의성 마늘, 청송 사과, 통영 굴 같은 느낌이랄까?
추천코스
신주쿠 → 오다와라/하코네유모토 → 하코네 등산철도 → 해적선 → 로프웨이 → 오와쿠다니 → 소운잔 → 강슈엔 → 하코네유모토 → 신주쿠
이게 가장 대중적인 하코네 관광코스순서지만 나는 반대로 갔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로프웨이를 타지못해 조금은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하코네 가는법
나는 신주쿠에서 로망스카를 타고 하코네로 갔다.
날씨 좋은날 로망스카를 타면 가는 도중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하코네 안에서 탈 것 들은 하코네 프리패스를 구매해가면 아주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2025.12.06 - [해외여행] - 신주쿠->하코네 가는법(하코네 프리패스 예약방법, 사용법)
신주쿠->하코네 가는법(하코네 프리패스 예약방법, 사용법)
신주쿠역 ㅡ> 하코네 유모토역 가는법 지하철지하철은 신주쿠에서 오다큐선 급행타고 오다와라까지 간 다음 거기서 하코네등산철도로 환승해야 함.환승포함 2시간정도 소요됨. 사람많아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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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로망스카

여자친구 추천으로 자판기로 뽑아먹은 옥수수스프..
배고플때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맛있고 재밌게 먹을 수 있었다.


아직은 어두운 이른 아침 기차를 타고 출발한다.
하코네유모토역

날씨가 좋아서 운좋게 후지산을 볼 수 있었다.
후지산은 언제봐도 멋있다..


하코네 유모토역의 주변 풍경
하코네유모토역 주변을 둘러보는데 지방 방송국 촬영하는듯
촬영하던 당고집 나도 먹어봤다..
불고기맛 당고..?


여자친구가 유명하다고 말해준 어묵집..
명란마요맛과 양파맛을 먹었는데 지금껏 먹었던 어묵 중에 제일 맛있었다.
혹시 관심있으면 드셔보시길..
籠清かまぼこ横丁(Kamaboko Yokocho Kagosei)
시간 : 매일 09:00 ~ 18:00
위치 : 702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지나가다 봤는데 200엔을 내고 여기서 족욕을 할 수 있었다.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
아시노 호수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말로는 여기가 일본에서도 유명한 포토스팟이라고 한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호수지만 파도가 친다..
사진을 보면 물이 튀어서 젖어있다.


멀리 보이는 평화의 토리이
평화의토리이

아시노 호수에서 살살 걸어가면 평화의 토리이에 갈 수 있다. 사진을 찍는 줄이 아주 길기 때문에 멀리서 대충 찍고 나왔다.
하코네신사


문을 통과하면 죄가 씻겨져 나간다고 한다.

마시면 애정운이 올라간다는데 물병에 받아가는 사람도 있다.
지지리도 연애운이 없다면 물병을 챙겨가시도록


평화의 토리이에서 돌아와 아시노 호수 바로 옆 빵이 유명한 빵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오다와라 우메 사이다라는 매실 사이다를 먹어봤다.
해적선
해적선을 타고 넘어가 로프웨이를 타러간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끊었다면 무료로 타면된다.


이른 아침임에도 해적 지망생이 굉장히 많다.



해적선 내부에는 사진스팟이 많다.
돌아다니며 찾아보자

항해중인 선장님

우리의 목표 오와쿠다니 화산...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 강해 로프웨이가 운행중단됬다..
우리는 내일 가기로 하고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140년 전통의 미카와야 료칸(강추)



무려 140년의 역사를 가진 료칸으로 하코네에서 가장 만족한 숙소였다.
저녁으로 먹은 가이세키와 온천으로 몸을 녹였던 장소.
2025.12.06 - [해외여행] - 하코네 140년 전통의 미카와야료칸
하코네 140년 전통의 미카와야료칸
하코네 140년 전통의 미카와야 료칸에 가다.날씨가 추워지니 온천생각이 났다.그리고 료칸에 대한 환상이 있던 나는 온천을 할 수 있으면서 맛있는 음식도 나오는 료칸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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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
미카와야료칸에서의 좋은 기억을 만든 우리는 어제 못본 오와쿠다니를 가기위해 료칸 셔틀버스를 타고 고우라역으로 가서 등산전차를 탔다.
소운잔에서 로프웨이로 갈아타고 오와쿠다니로 갈 예정이다.

로프웨이

소운잔역에서 바로 로프웨이로 갈아탈 수 있다.
오와쿠다니 화산

우와~~ 소리가 절로 나는 풍경이다..
여기 안에서 화산계란을 삶는다던데..?


그래서 사먹어봤다.
맛있는 검은계란이었다.


오와쿠다니 화산 반대편의 웅장한 후지산..
정말 웅장하고 터지면 끝장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멋진 풍경과 정든 화산냄새를 뒤로 하고 우리는 하코네 여정을 마친다.
돌아올 때는 하코네에서 유명한 등산전차를 탔다.
산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앞 뒤로 왔다갔다하는 스위치백이라는 스킬을 쓰는 드문 열차인데 사실 이 때 여자친구와 서로 삐져서 사진을 안찍었다.ㅎ...
모든 커플은 싸운다.
물론 금방 풀고 웃고떠들었지만..ㅎ
또 가고싶은 추억이 가득한 하코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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