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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장문 1969 식육식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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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장문 1969 식육식당(★★☆)

동짱★ 2025. 11. 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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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1969 주관적 맛평가
 

★☆☆ 맛,분위기 좋음

★★☆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영업정보

  • 영업일: 휴무없음
  • 시간:  오전 11:30 부터  오후 21:30 까지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 위치: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179

 

 

 

통영 장문 1969 식육식당 방문기

장문 1969는 가족모임으로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맛과 서비스가 좋아서 이후에도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자주 가게 된 가게다.

여기는 폐교를 식당으로 리모델링 한 식육식당인데 그래서인지 정겨운 느낌이 풍기는 곳이다.

바로 옆 바다쪽 건물에는 1971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지금은 리뉴얼 공사를 하고있었다.

 

 

입구부터 맞이해주는 소동상

소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주차장은 아주 넓지만 비오는 날에는 바닥이 흑탕물로 굉장히 질척거렸었다.

 

 

 

옛날 우리가 다녔던 학교의 느낌이 드나?

폐교를 리모델링 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사용한다는게 센스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이렇게 고기를 정육하는 공간과 디스플레이 해둔게 보인다.

고기를 먹으면 여기서 구입해서 입장하면 된다.

나는 항상 여길 지나갈때마다 입맛을 다시며 지나간다..

한우는 비싼값을 해서 아주 맛있다.

 

 

잘 보면 좌우로 1,2학년 3,4학년 표시되있다.

안내 해주는데로 따라가면 된다.

 

 

우린 3학년이 됬다.

 

 

우리가 자주먹는 점심특선 한우즉석불고기+식사를 주문했다.

식사는 된장1 비빔밀면1로 주문

 

 

 

2인분은 불판에 2번정도 나눠 구워먹을 정도의 양이 나온다.

 

 

한우전문점이라 그런지 때깔이 기가막힌다!

 

불고기...

말해뭐하나..?

맛있다..!!

 

 

찍어 먹어도 맛있고

 

 

싸먹어도 맛있다.

일본인 여자친구가 말한다.

"한국은 미쳤어!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게 많지?"

 

 

풀때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아주 좋아하던 무침

 

 

풀때기를 좋아하는 일본인 여자친구 입에는 이상한 맛이었던 물김치..

나는 물김치 없어서 못 먹는다.

 

 

일본인인 여자친구는 된장을 먹으며 말했다.

"된장 너무 맛있어! 근데 갑자기 낫토가 먹고싶어ㅠㅠ" 라고

아무래도 한국 대기업에서 만든 낫토는 일본 낫토와 맛이 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무 비싸서 안먹게 되는듯..

 

 

비빔밀면에 불고기를 같이 싸먹으면 새로운 맛이 탄생한다.

GOOOOOD~

 

이젠 이런 기술도 쓸 줄 아는 일본인 여자친구..

한국인 다 됐다.

 

 

옆에 있던 1971카페가 지금은 레스토랑 카페로 진화중..

 

아쉬운데로 예전 사진을 갖다 써보겠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까지 좋은 곳이라 자주 생각나는 식당이다. 이번 방문도 만족스러웠고 올 때마다 기분 좋은 곳이라 앞으로도 종종 찾게 될 것 같다.

가족이든 커플여행이든 통영에서 폐교의 정겨운 느낌을 가진 색다른 식당을 찾아 고민 중이라면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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