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주 4일만 영업하는 사천 박서방식당(★★☆) 본문
박서방식당 주관적 평가
★☆☆ 맛,분위기 좋음
★★☆ 또 가면 재방문함 👈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박서방식당 방문기
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사천에 갔다.
점심을 뭘 먹을까 알아보던 도중 네이버 지도에서 박서방식당이라는 곳이 11시 오픈에 15시마감하고 심지어 일주일중 4일만 일하는걸 보고 강한 맛집의 냄새가 났다.
그래서 바로 박서방식당으로 향했다.

배고프기 시작한 사이 도착한 박서방식당

대기등록을 먼저 하고 들어오라고 안내해준다.

여기서 대기등록을 하고 입장!

오늘도 운좋게 바로 입장했다.



뭔가.. 연예인들이 왔다갔나보다.

다들 백반정식을 먹고있었다.
당연히 우리 또한 백반정식으로 간다.

주문하면 금방 음식이 나온다.
일단 음식을 보고 인당 15000원에 이런 구성이면 가성비가 엄청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걸리 한잔하며 먹으면 딱 좋을 편육과 박서방식당에서 만들어 파는 젓갈까지..

새우장

전복장

생선구이가 짭짤하니 이것땜에 밥을 두 그릇 먹었다.

돼지제육볶음

탕수육, 새우튀김, 꾸이맨??ㅋㅋㅋㅋ
꾸이맨은 일본인인 와이프가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다고 일본에 갈 때 부모님선물로 사갈거라고 한다.
일본에는 없나보다..

이 새우도 새우장에 절여먹었다.

솔직히 국에 미역국이면 한끼 뚝딱인데!
먹을게 너무많다!

전복은 생각보단 힘을 많이 줘야 분리된다.
분리하는데 힘이 든 만큼 굉장히 맛있다.!

인생을 편하게 살려면 와이프에게 잘보여야지..
장갑을 낀김에 새우도 열심히 깠다ㅋ


내가 깐 새우장과 전복장
때깔 좋구나

김치도 너무 맛있다.

전복은 짭짤하고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았다.
물론 전복똥은 따고 먹었다.

달달구리한 새우장은 밥도둑 그자체!

편육도 한번 먹고..
돼지의향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유일하게 안먹은 음식

삶은 새우도 새우장에 담궈뒀다 먹었다.
새우장 국물이 사기다.

박서방식당에서 만든 젓갈..
짜지않고 비리지않고 간이 딱 적당했다!

후식 요구르트까지..

엄청!! 배부르다!
만오천원에 매우 가성비있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일본인인 와이프도 입맛에 맞았는지 다음에 또 오자고 얘기를 했다.
아무래도 주 4일 영업에 하루 4시간 장사는 자신감이었던 것 같다.
근처에 갔는데 영업시간도 맞다? 그럼 박서방식당에 무조건 또 가게 될 것 같다.+
박서방식당 위치
주소 : 경남 사천시 유람선길 14 박서방식당
시간 : 11:00 ~ 15:00(14:30라스트오더)
화, 수, 목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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