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통영 디피랑 본문
통영 디피랑에 가다
내 동생이 통영에 놀러와 여자친구와 셋이서 바람의 쐬러 다니다가 저녁에 빛의정원이라 불리는 디피랑에 갔다.
가자고 해서 갔지 솔직히 큰 기대없이 갔었던 디피랑은 기대와는 다르게 잠깐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갈뻔했다.



아침에는 통영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남망산 조각공원
예술가의 도시답게 공원에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다.
밤이 되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조각품과 남망산은 밤이 되면 디피랑이 된다.




남망산 공원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직접 본다면 여수 밤바다보다 통영 밤바다가 먼저 생각날수도..?
디피랑


지도를 대충 슥 보고 빛길을 걷는다.

따뜻하지 않은 가짜불 앞에서 잠시 대기..
일정 시간마다 들어간다.



이야~~ 과연 빛의정원..

빛의 벙커라는 미디어 아트를 하는 공간과 비슷한 공간이 있다.


곧 이륙하는 나의모습

쭉쭉쭉 올라가면 스톤헨지같은 곳이 나온다..




입구에서 산 라이트볼을 여기 넣어서 해야하는데 그걸 모르고 들어왔다..
멋도모르고 하다가 제지당했는데 중간중간 라이트볼이 필요한 곳이 있으니 동화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라이트볼을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즐거웠다 스톤헨지

디피랑 요정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현실로 돌아오면 자물쇠를 구매하는 호갱님이 될 수 있다.
추억을 남겨보자.

내려가기전 마지막으로 강구안의 풍경을 한번 더 감상해본다.

내려가는 길 나도 잠시나마 조각품이 되어본다..ㅋ
밤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여기 디피랑에 한번쯤 와보는게 어떨까?
디피랑 운영시간
디피랑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개장하지만 태풍이 불거나 바람이 강하거나등의 기상상황과 공휴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빛의정원이기 때문에 날이 너무 밝거나 하면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3~4월, 9월 : 19:30 ~ 24:00 / 입장마감 22:30
5월 ~ 8월 : 20:00 ~ 24:00 / 입장마감 22:30
10월 ~ 2월 : 18:30 ~ 24:00 / 입장마감 22:00
가격
성인(19이상) : 15000
청소년(13~18) : 12000
어린이(6~12) : 10000
매표하며 라이트볼이라는 걸 사가면 판타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컨텐츠를 즐기기위해 하나쯤 사면 좋다.
통영 케이블카, 통제영, 청마문학관, 수산과학관, 거북선, 조선군선 등의 관광지를 다녔다면 할인이 되니 어딘가 갔다면 물어보고 할인받기~
위치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립김해박물관 (0) | 2025.12.19 |
|---|---|
| 12월 13일 쌍둥이 유성우 (1) | 2025.12.14 |
| 충남 대둔산 (4) | 2025.12.08 |
| 대전 식장산 야경 (0) | 2025.12.08 |
| 경남 고성 상족암에 다녀오다 (2) | 2025.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