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김해 천문대 본문
김해 천문대 방문기
여자친구를 만나며 밤하늘 별구경이 소소한 취미가 됬다.
김해에 천문대가 있는걸 보고 천문대에 방문했다.

저녁이라 입구에 주차할 곳은 많다.


캬~ 생각치도 못한 야경명소..





별자리가 야광으로 있다.
이런 요소들이 재밌고 교육적인 것 같다.ㅋ

새로 생긴 별자리 야광맨자리

야경을 즐기며 올라가면 김해천문대가 보인다.

바로 옆 건물에는 천문대 휴게소가 있다.

시간표

우린 19:50에 하는 천체관측을 노리고 왔는데 매표소에 물어보니 천체관측, 우주영상, 전시실 전부 가능하다고 해서 전부 구입!



이걸 직접 찍었다니..
망원경으로 한번 보고싶다..

우선 우주영상 시청까지 남는시간에 전시실로 간다.


애기들이 좋아하던 우주운석충돌 막기게임ㅋ
여자친구도 애기같아서 좋아하는듯


어렸을적 우주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재밌게 다가온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꿈을 키워줄 듯..

전시실을 나가면 보이는 야경..
분산성은 안가봤지만 천체 관측도 할겸 천문대로 오길 잘했다.

우주영상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아까 봤던 휴게소에서 라면을 한그릇 먹는다.
유치원인지 초등학생인지 단체 관람을 하러 와서 아이들이 많았다.


우주영상을보는곳
저런 천장에서 우주영상이 나오는데 기억나는 건 보이저호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상이라는 것.
아주 흥미진진했지만 내 의자가 고장인지.. 위를 바라보다 목이 너무 아파서 그냥 자버렸다..

고대하고 고대했던 우리의 목적 천체관측을 위해 관측실로 향한다.

오.. 우주같다..

이 망원경으로 우리는 토성과 목성등 다양한 행성을 보게된다.
여기 천장이 열릴때는 모두가 와~~~~하고 감탄한다.

여기서 본건 아마 M45성단이었나..?
집중해서 봐야 보이고..
아마 누군가 건드려서 조금 틀어졌을수도..?

여기서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본다.
교과서에 본듯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별의 무리가 보였다.
이 많은 별들을 어떻게 성단이름을 지어 구분하는지 참.. ㅋ

마지막으로 토성과 목성 그리고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별들을 관측했다.
날씨가 좋아서 토성과 목성 전부 눈으로도 볼 수 있었고 망원경으로 보니 더 신기했다.
토성을 관측할 땐 모두가 감탄했고, 15년에 딱 한번씩만 볼 수 있는 토성의 고리가 일자로 보이는 날이기도 했다.

이런느낌이었다.
토성.. 두눈으로 보니 너무 예뻤던 행성..!

또 와야지 ㅋ

무림고수같은 여자친구와

스파이더남ㅋ

생각보다 훨씬 더 즐겁고 재밌고 신기했던 시간이었고 별을 더 좋아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왜 일론머스크가 우주에 미쳤는지 알 수 있었다.
여기 있는 우주 소개 해주시는 분들이 우주에 대해 열정적이게 설명해주셔서 더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김해천문대 위치
지도 : 경남 김해시 가야테마길 254
시간 : 홈페이지 참고 https://astro.ghct.or.kr/home/main
김해천문대 ::
김해천문대
astro.ghc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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