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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통영 경치 좋은 브런치 카페 나나의주전자

동짱★ 2026. 1.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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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경치 좋은 브런치 카페 나나의주전자

평일 오후 일본인 아내가 가고싶어했던 브런치카페 나나의 주전자에 가기로 했다.

나나의 주전자

주차공간에 비해 사람이 많이 와서 다들 길가에 주차해놨다..

카페 앞 버스정류장처럼 귀엽게 꾸며져있었다.

외부 공간도 있지만 날이 추워 야외에는 사람이 없었다.

포근한 분위기의 카페 평일임에도 사람이 꽉차있다.

오늘도 운좋게 바로 입장!

일본인인 아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데 차를 시켜야 주전자가 나온다고 청귤차를 시켰다.

나는 한국인의 영혼같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조금 출출해서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다.

뒤를 돌아보니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있었다.

아기자기한게 딱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분위기..ㅋ

벽 곳곳에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방명록이 적혀있었다.

이런 요소가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 같다.

운 좋게 경치좋고 편한 자리에 앉았다.

의자가 포근하고 적당히 떠들썩한 분위기가 대화 나누기 아주 좋았다.

귀여운 등대

창가의 의자와 테이블 장식이 너무 귀여웠다.

잠깐 기다리니 금방 나왔다.

안타깝게도 청귤차는 주전자에 나오지 않았지만..

와이프는 곰을 보고 귀여워서 좋아했다.ㅋ

아아는 내가 좋아하는 산미있는 스타일..

그리고 토스트가 아주 먹음직스러웠다.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토스트!

바나나 키위 딸기 파인애플 등 각종 과일과 그래놀라 생크림 블루베리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었다.

허겁지겁 먹고 창밖을 보니 배와 배가 밧줄같은걸로 연결되있었다.

와이프가 저게 뭐냐해서 알아보니 배 두개로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는 방식이라고 한다.

바로 건너편이 거제도이고 저 다리가 구 거제대교이다.

자세히 보니 통영타워도 보인다.

통영타워의 카페녘은 360도 회전을 하는 카페다.

나나의 주전자..

아내가 자주 오게 될 것 같다고 말을 하는걸 보니 다음에도 오자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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