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에히메 우치코 소바집 시모하가테이(★☆☆) 본문
시모하가테이 주관적 맛평가
★☆☆ 맛,분위기 좋음 👈
★★☆ 또 가면 재방문함
★★★ 이 가게를 메인으로 여행가도됨
영업정보
- 영업일: 수요일 제외 매일 오픈
- 시간: 오전 11:00 부터 오후 15:00 까지
- 위치: 1946 Uchiko, Kita District, Ehime 791-3301 일본
에히메 고즈넉한 소바집 시모하가테이 방문기
이번에는 마쓰야마에 여행을 온다면 필수코스처럼 관광하는 우치코의 소바 가게를 소개하려한다.
시모하가테이는 우치코를 가미하가 저택, 고쇼지로 가는 길에 있는 가게이다.
이 건물은 1889년에 만들어 지금은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이라고 한다.
가게안에 앉아있으니 어떤 할머니가 이 건물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원래 사케를 만드는 곳이었는데 얼마전부터(10년전쯤? 기억이잘..) 소바집으로 바꿔 운영을 하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벽에 오래된 신문이 붙어있는데 벽지를 공사하다 발견한 신문이라고..
쇼와 천왕이 즉위한 날의 신문이라고 소개를 해주신다.
여담이지만 마쓰야마 사람들은 설명에 진심인 사람들이다.
정말 친절하고 말도 많이하는 그런..
아무튼 한국에 진심인 곳이 마쓰야마같다.

가게에 가기전 가미하가 저택에 다녀왔다.
옛 일본의 건축물과 길의 풍경이 고즈넉하다.

평일임에도 점심시간에 들어가니 현지인들로 꽉차있었다.
앞의 두팀을 먼저 보내고 2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우선 내가 주문한 노아소비 벤또..
메밀소바와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진 정식이다.
메밀을 찍어먹는 쯔유는 조금 짜게 느낄 수 있기에 간 조절을 잘해서 먹었다.
튀김은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다.

여자친구가 고른 토로로 소바(마소바, 말 말고 한국에서 먹는 그 마).
마와 쯔유가 조화롭고 메밀면이 탱글탱글하고 딱딱 잘 끊어지는 식감이 좋았다고 한다.

뒷쪽에 보면 바닥에 앉기 힘든 분들을 위한 의자도 있기에 편하게 가져다 쓰면 된다.
실제로 이곳을 방문하는 현지인들의 연령대는 높은 편이었다.

여기 올리진 않았지만 2층에 작은 갤러리도 있었다. 솔직히 살만한건 없었다.
음식의 맛은 적당하게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에서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한끼 식사를 하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었다.
'동짱의 맛슐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천 맛집 제주 흑돼지 하르방 (★★☆) (2) | 2025.11.20 |
|---|---|
| 오카이도 어묵집 타케시 (★☆☆) (2) | 2025.11.07 |
| 오카이도 우동집 쿠루마이도(★★☆) (0) | 2025.11.05 |
| 에히메 사이조 마루토모 씨푸드마켓(★★☆) (0) | 2025.11.05 |
| 에히메 마쓰야마 맛집 사카나 코보 마루망(★★★) (1) | 2025.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