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11월 초의 순천 여행 1일차 (낙안읍성) 본문
오키나와 출신 여자친구의 갈대를 한번도 보지못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계획을 잡아 순천으로 향했다.
우선 순천여행을 간다면 통합입장권을 끊는걸 추천한다.
12000원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자연휴양림을 1박2일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다. (통합이용권은 국가정원 매표소에서 발매할 수 있다)


첫째날 우선 통합이용권을 발매하기 위해 국가정원 매표소를 방문했다.
여자친구에게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밭을 보여주기 위해서 국가정원과 갈대밭은 오후에 가기로 결정~
우선 읍성으로 향한다.
읍성은 조선시대적 모습 그대로 지금도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하는데 신기할 따름..
일본을 다니다 보면 전통을 지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문화를 보존하는 이런 곳들이 많았으면 한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공간이 정말 많았다.

조선시대 느낌 물씬한 매표소


우릴 반겨주는 장승

물품보관소도 있으니 필요하면 이용하자


날씨도 좋고 성과 산의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600년된 은행나무 ㅋ
내가 30번 더 살아야된다..

민박집이 많았다.




맷돌체험과 지게체험
오래걸리던데.. 맷돌로 갈았다는게 존경스럽다.


옛날 대장간


주막에서 동동주 한잔~(운전하는 나는 못먹고..)
일본인 여자친구 혼자 동동주를 다먹고 취해서 읍성을 기분좋게 헤헤거리며 돌아다녔다ㅋㅋ
그림이 웃겼음

한번 봐주고 성벽을 한바퀴 거닐어본다.




아이들 소풍와서 깔깔거리는 모습을 보자니 동심으로 돌아간듯~
국내에 몇 안남은 읍성에서 한국의 옛모습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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