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짱의 이로이로
11월 초의 순천 여행 1일차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스카이큐브) 본문
오키나와 출신 여자친구가 갈대를 한번도 보지못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계획을 잡아 순천으로 향했다.
읍성을 둘러보고 오후에 황금빛 갈대밭을 보기 위해 국가정원 --> 순천만 습지에 스카이큐브를 통해 가는 계획을 잡았다.
우선 순천여행을 간다면 통합입장권을 끊는걸 추천한다.
스카이큐브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이용시간, 요금
● 이용시간 : https://scbay.suncheon.go.kr/garden/0016/0001/0001/
● 이용요금 : https://scbay.suncheon.go.kr/garden/0016/0003/0001/
12000원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자연휴양림을 1박2일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다. (통합이용권은 국가정원 매표소에서 발매할 수 있다)
순천국가정원
오전일찍 읍성을 다녀온 후 점심을 먹고 국가정원으로 향했다.
갈대밭으로 가는 스카이 큐브는 서문쪽에 있기에 우리는 동문으로 들어가 산책하며 서문으로 가기로 했다.


통합입장권으로 큐알코드를 찍고 입장~







아침부터 계~~속 걸으니 오후 2시쯤 되니 힘들었다..


그러므로 이 귀여운 관람차를 이용해서 돌아보는 방법도 좋아보인다.
관람차는 동문 근처 에서 탑승~



날씨 미쳤다리~

태국정원

일본정원


여러 정원들이 있었다.
들어가봐야 별거없어서 겉으로만 보고지나가도 될듯하다.

부산이 왜...?

개인적으로 제일 이뻤던 네덜란드 정원

이제 서문으로 가보자

우주정거장을 지나면 스카이큐브역이 나온다.


슝~ 하고 10분정도 걸린듯 하다.
순천만습지

갈대열차를 타면 금방 갈대밭에 도착한다.


철새가 얼마나 있는지도 카운트한다.
찾아봤지만 새들은 잘 숨어있는듯 했다.

황금빛이 아니다..
기후때문인가.. 2주는 더 있어야 황금빛이 될 거라 하신다.
아쉽지만 이거대로 이쁘다.


갈대처럼 흩날리는 여자친구..


겟벌을 들여다보면 게나 망둥어도 보인다.

오리만 봤다.
흑두루미가 보고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국가정원으로 돌아간다.


발이 아파서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내가원한건 습식이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순식간에 잠듬..
그런대로 받고나니 확실히 발이 편하다.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무지개가 배웅해준다.
철새를 위해 자연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 순천의 진심을 느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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