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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남해 당일치기여행(보리암, 금산산장, 독일마을, 양떼목장)

동짱★ 2025. 12.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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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남해여행

예전에 남해에서 먹었던 라면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산이 없는 오키나와에서 자란 여자친구에게 같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 남해로 떠났다.

 

보리암

우선 절경을 자랑하는 보리암에 아침일찍 도착했다.

주차장에서부터 길을 따라가면 금방 보리암에 도착한다.

20~30분?

 

올라가는길..

날이 조금 흐리다

 

 

절벽위에 자리잡은 보리암..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귀여운 고양이가족

 

태조 이성계가 기도하고 갔다고 한다.

 

기도하는 사람들

 

20대때 친구들과 종치는척한 기억이있다..

 

화장실도 분위기 있다..

 

 

앉아서 쉬는데 뭔가를 발견했다.

 

?????

여기가면 뭔가 보물이 숨겨져있을것만같다.ㅋㅋ

 

 

금산산장

여기 라면 컵라면이지만 아주 맛집이다.

보리암에서 내려가다보면 표지판 따라 금산산장방향이 있다.

10분에서 15분정도 가면 금산산장이 나온다.

 

가다보면 보이는 흔들바위

관심있으면 흔들어보자

 

흔들바위를 지나면 곧바로 보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금산산장..

그나저나 보리암엔 안개는 없었는데 여기만 멋지게 안개가 껴있다.

 

금산산장과 여기에 또 자리잡은 고양이들..

이 산은 기본적으로 고양이와 함께 사나보다.

 

뭐하는 건물인지 궁금하다.

카페인가?

 

금산산장은 유쾌한 할머니 한 분이 하고계셨다..

우린 라면 두개와 식혜하나를 샀다.

아침 일찍 가서 출출했다.

오뚜기컵라면 4000원, 캔식혜2000원 해서 딱 만원에 샀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벤치 두개가 나오는데 좋은 자리는 이미 임자가있었다.

 

금방 일어나서 옮겨앉은 좋은자리 여기서 먹는 라면은 맛이 다르다..

한라산 산장에서 먹는 컵라면과 비슷한 느낌?

별 하나 드리겠습니다.. ★☆☆

 

여자친구와 교감중..

안개덕에 탁트인 바다는 못봤다.

독일마을

아기자기 유럽풍의 독일마을

 

 

유럽과 동양이 조화된 정원 ㅋ

 

독일마을이라 독일 관련 기념품샵이 많은데 우리는 독일맥주 두병 사봤다.

크롬바커 필스, 바이젠을 사갔는데

독일맥주.. 맛있었다.!

 

양떼목장

동물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오늘도 동물을 보러 갔다.

입구에 있는 기니피그와 토끼.

 

그리고 풀씹는 아기양

이친구 굉장히 사람을 좋아한다!

계속 쓰다듬어달라고 몸을 비빈다.

 

룰루랄라 양과 물주여자친구 ㅋ

 

고급스럽게 생긴 검흰양

 

가까이서 보니 양 눈이 가로로되있네??

 

말도 세마리 있었는데 편식이 심하다.

싱싱한 풀만 먹는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카페에서 커피와 빙수 한그릇 하고 돌아간다.

 

돌아가기 전에 만난 개냥이..ㅋㅋ

여자친구는 드루이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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